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모드/NPC 추가 관련 모드 (문단 편집) == Stalker Myrva == 위 항목의 모드가 여러 개체의 적대 NPC들이 플레이어의 피를 보려(...)한다면 이 모드의 경우 다 한명의 막강한 적이 플레이어의 목을 따기 위해 급습한다는 것이 차이점. '미르바'라는 이름의, 본래 [[신화 여명회]] 소속 광신도였던 강력한 던머 여성 암살자가 [[맨카 캐모런]]의 명령에 따라 조직에 방해가 되는 플레이어를 죽이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설정의 esp가 존재해 언제나 플레이어보다 100레벨, 50레벨, 20레벨(?!) 높은 캐릭터로 설정을 바꿀 수 있다. 사실 가장 약한 버전인 플레이어보다 레벨이 20 높은 버전만해도 각종 모드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다니지 않는 이상 어지간한 캐릭터로는 칼 한번 맞부딪히기도 힘들 정도로 막강한데 50레벨, 100레벨의 경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야말로 예고없이 들이닥치는 [[레이드]] 보스급 스팩을 가진 암살자에게서 살아남는(...) 것에 중시하는 모드라고 할 수 있겠다. 어찌저찌 처치할 경우, 플레이어가 직접 얻으려고 한다면 반복적인 노가다 작업을 하거나 [[테스팅홀]]을 드나들거나 하지 않으면 힘들 정도로 얻을 확률이 낮은 유니크 아이템들(대표적으로 [[몬데인 반지]])을 여럿 루팅할 수 있다. 다만 이 모드의 경우 비교적 초창기의 만들어진 모드라 그런지, 위 항목의 모드와는 달리 습격해오는 장소에 제한이 없어서 마을 안에서도 대기를 타다보면 주민들이 한창 돌아다니는 중에 갑툭튀해서 전투가 벌어져, 그녀를 적대한 수많은 경비병과 일반인 NPC들로 인해 혼돈의 도가니가 벌어지기도 한다는게 문제점. 추가되는 미르바의 스팩이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만큼 이 모드를 사용하는 중에는 마을 내에서 대기, 수면을 하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게 만들 정도로 꽤 심각한 문제. 그나마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든 한번 미르바를 불러내어 처단한 뒤 리스폰되기 전에 마을에서 해야하는 일들을 하는 수밖에 없다(...). 원본 모드의 경우 모더가 파일을 내린지 오래라 구하기가 매우 힘들다. 카페에서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모드/종족 및 캐릭터 미화 관련 모드|파이널 판타지 종족]]으로 변화시킨 개조 버전도 지금은 내려간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